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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204, Date : 2013-03-21 2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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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국산 공간정보SW 활성화 대책 시급[디지털타임즈]

시장 80% 외산 장악… 국가주도 프로젝트 등 마련 참여 확대를

공간정보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편향적인 외산 제품 사용을 벗어나 국산 제품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공정한 기회 제공 등 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토해양부 주최,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주관으로 2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국산 공간정보 소프트웨어(SW)산업 활성화 방안 공청회'에서 한기준 건국대 교수는 "국산 공간정보 SW에 대한 불신 때문에 이 분야에서 외산 제품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품질인증제도를 통해 (국산제품이) 국제기준을 만족하면 공공사업 시 우대기준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 교수는 또 "공간정보 산업은 국가가 선도해야 한다"며 "대형 프로젝트를 만들고 민간기업 등을 참여시켜 공간정보산업이 부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상휘 티베로 본부장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의 경우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엔진 비율이 2005년 84%에서 2012년 97%로 높아지는 등 공간정보 핵심기술의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며 "국산제품 사용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필요하고, 정부가 국내 기업에 대해 테스트베드 제공, 품질 교육 등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손정용 국토해양부 국토정보정책과 서기관은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는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하고, 실적증명제도 등을 통해 산업을 활성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토부는 빅데이터 관련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공간정보와 세무행정, 교육행정 등 타 분야와 융ㆍ복합을 통해 탈루세원 발굴,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 소상공인 생업안전망 등 행정의 첨단화를 추진하고, 행정정보, 민간정보를 합쳐 공간 빅데이터 체계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손정용 서기관은 "빅데이터와 관련해 올해 공간정보와 주택관련 정보를 활용해 주택임대차 분석, 교육 관련 분석 등 분석작업을 시험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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