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연구실 게시판
 
 
 게시판
 

Read : 184, Date : 2009-05-15 09:23:42

수정   삭제

  [ 관리자 ]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정보보호, 특화할 것”

14일, ‘정보보호 동향과 전망’ 학술세미나 개최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원장 한기준 교수)은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국제회의실에서 ‘정보보호 동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재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는 정보보호 전공을 가지고는 있지만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그렇게 특화가 돼 있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정보보호에 대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한기준 원장이 14일, 정보보호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날 세미나에 앞서 한기준 원장은 “이번 세미나 주제를 정보보호로 택한 이유는 앞으로 정보통신대학원이 정보시스템감리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도 특화할 예정이기 때문”이라며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의 정보보호 전공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근 정보보호 이슈와 전망’이란 주제로 전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을 역임한 이홍섭 순천향대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해 전상덕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와 임채호 NHN 수석연구원의 순으로 각각 ‘디지털 포렌식 전망’과 ‘사이버 범죄 동향’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우선 이홍섭 교수는 “작년 IT매체들은 ‘2008년 IT 10대 뉴스’에서 정보보호 이슈를 절반 이상 포함시키고 있을 정도로 작년 한해는 IT시장에서도 정보보호는 이슈였다”며 ‘2009 국가정보보호백서 10대 이슈’를 소개하는 한편 최근에 붉어진 보안이슈를 첨부해 설명했다.

또한 전상덕 교수는 “최근 포렌식에 대한 기술이 발전하고, 디지털 증거물이 법정에서 효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아 지면서, 안티 포렌식(Anti-Forensic)의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며 안티포렌식·컴퓨터포렌식을 비롯해 데이터분석(Data Analysis), 회계포렌식(Forensic Accounting) 등을 소개하고, 향후 포렌식의 변화 양상을 발표했다.

아울러 마지막으로 진행된 강연에서 임채호 수석연구원은 “향후 신택스(Syntax) 기반의 제품기술이 아닌 시맨틱(Semantic) 기반의 프로세스가 중요할 것이다. 사람을 속이는 공격이 80%이상이며, 공격기술은 계속발전되고 복잡하지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범죄자들은 기술자를 활용하므로 어떤 공격도 가능할 것임으로 보다 신뢰성에 기반한 상대적 보안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글

 

 

 

  없 음

  리스트 글쓰기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