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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29, Date : 2010-05-31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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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미래를 여는 대학 -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디지털타임스] 미래를 여는 대학[디지털타임스].hwp (75Kbyte)

■ 미래를 여는 대학 -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시스템감리ㆍ융복합 등 주력… IT 전문교육 허브 자리매김"

1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현재까지 400명이 넘는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이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국가 정보화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기준 정보통신대학원장은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IT 분야의 진정한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공학계열과 경영학계열의 융합된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모으로 있는 IT 융합 분야의 다양하고 폭넓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IT 전문 고등 교육 허브로서 자리 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중에서도 정보시스템 감리 전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공공기관중에 일정 규모 이상의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곳에는 감리가 의무화되어 있다. 따라서 앞으로 정보시스템감리 분야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한 원장은 "현재 가장 인기있는 정보시스템감리 전공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설된 전공분야로, 국내 정보시스템감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우수한 정보시스템감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보시스템 감리 수행에 필요한 모든 전문 기술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감리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위주의 과목들을 제공하여 정보감리시스템 분야의 메카가 부상하고 있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매년 춘ㆍ추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정보보호 이슈와 관련된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 한 원장은 "지난해 7.7 DDoS 사건 이후 정부는 국가ㆍ공공기관의 정보화 예산대비 정보보호예산을 2012년까지 선진국 수준으로 확대하고 기업에서 정보보호최고책임자(CSO)를 두도록 의무화했다"면서 "대학원에서 세미나 주제를 정보보호로 택한 이유는 정보통신대학원이 앞으로 정보시스템 감리 뿐만 아니라 정보보안 전공도 특화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건국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인적자원의 공동 활용 및 우수연구기반을 마련하는 등 양 기관의 상호발전을 위해 상호협력 협정(MOU)을 채결한 바 있다.

융복합 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커리큘럼도 특성화할 방침이다. 한 원장은 "올해 2학기부터 기존의 `전자 및 통신공학' 전공과 `컴퓨터 정보공학' 전공을 각각 `IT 융합' 전공과 `유비쿼터스 컴퓨팅' 전공으로 변경하여 학생을 모집하게 되었다"면서 "국내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유일하게 경영학 석사를 수여하고 있는 `프로젝트관리 및 기술경영' 전공을 좀 더 심화 발전시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학원은 지난 4월에는`이제는 선진국 준비를 하자'라는 주제로 오명 총장의 특강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오명 총장은 한국 IT의 대부라 불릴 정도로 국내 IT 산업을 이끌어온 장본인으로 주위의 주목을 받았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최근에는 출신 대학 수준이 계속 높아지고 지원학생들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감리사, 기술사들이 속속 졸업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행정부처 공무원들도 지원한 상태다.

한 원장은 마지막으로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의 조사 결과, 성공에 미치는 영향은 지적 능력이나 재능이 15%에 불과하고 원활한 인간관계가 85% 였다고 한다"며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본교 정보통신대학원에 입학해 원활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실무적 창의성을 보유한 정보통신 전문가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21세기 선도하는 `IT 특수대학원`
공학ㆍ경영학 융합 교육 미래정보화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기업 제휴 국제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눈길'

1998년 3월에 개원한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원장 한기준 교수)은 국내 21세기 IT 산업을 선도할 최고의 IT 특수대학원을 목표로 설립됐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학계, 산업계 및 정부기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고객 지향적인 실무적 교육과정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전문가들로 하여금 효과적인 교육 전달방법을 사용하여 첨단 정보통신 환경 속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IT 전문교육을 제공하도록 하고 있다. 정보통신대학원 석사학위과정은 서울 캠퍼스에 개설되고,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을 위하여 야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수강기회를 제공한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공학계열(공학석사 과정)과 경영학계열(경영학석사 과정)의 융합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공학계열과 경영계열 과목을 모두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미래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술, 산업, 경영, 정책 등 폭넓은 학문에 대한 지식함양을 통해 다양한 산업 및 공공 현장에서 공헌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보통신대학원에서는 전공분야에 따라 공학석사 학위(Master of Engineering)와 경영학석사 학위(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를 수여한다. 현재 공학석사 학위를 위한 전공분야로는 `정보시스템감리(Information System Audit)`,`정보보안(Information Security)`,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 `IT 융합(IT Convergence)` 전공이 있고, 경영학석사 학위를 위한 전공분야로는 `프로젝트관리 및 기술경영(Project Management & Management of Technology)` 전공이 있다.

정보시스템감리 전공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활용가능한 우수 정보시스템 감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정보시스템 감리 수행에 필요한 전문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 감리를 실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위주의 과목들이 제공된다. 정보시스템감리 전공을 졸업하면 국가공인 정보시스템감리사 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또는 실제로 감리법인에 취업하여 정보시스템감리를 수행할 수 있다.

정보보안 전공은 인터넷과 IT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는 정부ㆍ공공ㆍ민간분야에서 필요한 최고의 보안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정보시스템 및 네트워크, 정보서비스 보호에 필요한 핵심 보안기술과 날로 지능화하는 해킹ㆍ바이러스 공격 및 사이버테러 대응, 개인정보침해 등 사회적 역기능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또한 국가보안정책과 관련한 각종 법ㆍ제도 이해를 통해서 정보보안에 대한 기술적ㆍ정책적ㆍ사회적 역량도 고양시킨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전공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네트워크에 자유롭게 접속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IT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u-시티, u-헬스케어, u-교통, u-물류 등과 관련된 최신 첨단 IT 기술 및 동향을 습득하도록 한다. 특히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경영기법인 유비쿼터스 마케팅, u CRM(고객관계관리) 등과 같은 유비쿼터스 기반의 기술 경영에 대한 지식도 학습한다.

IT 융합 전공은 IT와 비IT 분야의 융합을 도모하는 분야이다. IT 기술영역과 방송통신, 자동차, 의료, 섬유, 건설, 에너지, 조선, 기계 등 IT와 타 기술영역간의 융합 기술을 보유한 창조적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임베디드 SW, 서비스 플랫폼, 통신 네트워크, 디지털 콘텐츠 등과 같은 다양한 IT 융합 기술을 습득하도록 한다.

IT융합 분야는 국내외적으로 응용분야가 확대되고 이로인한 인력수요도 확대되고 있는 분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프로젝트관리 및 기술경영 전공은 특정 정보 시스템의 개발을 목적으로, 프로젝트관리 및 지식기반 사회에서의 기술혁신 과정과 관련된 기술경영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혼합분야이다. 경영학뿐만 아니라 정보통신학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유한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국제 수준의 교육과 산업체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국제 초일류 기업에서 제공하는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 초일류 기업과 협정을 체결하여 이들 기업들이 공인한 로컬 아카데미 자격을 획득하였고, 또한 국제공인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교수들이 본 강좌들을 담당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제휴해서 지원하는 자격증 관련 프로그램으로는, 시스코의 CCNA(Cisco Certified Network Associate) 프로그램과 오라클사의 OCP(Oracle Certified Professional)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앞으로는 CCNP(Cisco Certified Network Professional) 프로그램과 OCM(Oracle Certified Master)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CCNA 프로그램을 위해서 시스코 로컬 네트워킹 아카데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실습에 필요한 라우터와 스위칭 장비, PC를 갖추고 국제 공인 실험실을 유지하고 있다. OCP 프로그램에서는 오라클 아카데미 멤버십 계약을 통해 오라클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아 OCP-DBA 국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은 특전으로 공무원, 국영기업체, 정보통신 관련 기업체에 근무중인 전문가들에 매학기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사무관급이상의 공무원, 감리사, 기술사에 매학기 정보통신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병역 미필자는 졸업 시까지 병역연기가 가능하며, 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자에게는 건국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응시할 자격이 부여된다.

정보통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최소 5학기를 등록하고 24 학점이상을 취득하고 학위논문을 완성하여야 한다. 또한 30학점 이상을 취득한 경우, 학위논문을 제출하지 아니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외국인 학생(부모가 모두 외국인) 또는 외국에서 16년 이상의 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는 정원 외로 선발되며, 국내ㆍ외 대학원에서 1학기 이상 이수한 자가 편입학을 원할 경우 정원에 잔여석이 있을 때 허용될 수 있다. 수업시간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저녁 7시∼~11시이다.

2010/5/31

디지털타임즈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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